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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하루한시간 사랑타임 오후 ♡4시
제목 [시간]하루한시간 사랑타임 오후 ♡4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07-04-02 18:03:54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07
  • 평점 0점

 

오후 4시 증후군 이란?

하루 한시간 사랑타임 오후 ♡4시를 만들자?

 

직장인들 사이에서 오후 4시 증후군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후 4시에 가장 심한것은 특히 눈 기능입니다.

즉 컴퓨터 눈병이라고 부르는 VDT 증후군 이 일반화된 지 오래입니다.
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의 번쩍이는 불빛과 전자파를 감당하는데 지치는데 특히 눈은 뇌와 직결된 신경이기 때문에 눈이 피로하면 곧바로 뇌에 전해져 두통, 어지럼증 등을 수반해 눈 피로를 시작으로 전신 피로를 겪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갱년기의 남성들에게는 같은 피로라도 청년기 때보다 좀더 빠르고 심하게 다가온다고 합니다.. 또한 그 시간대가 되면 하루 업무의 진행 상황도 점검해야 하고, 그에 따라 저녁과 다음 날의 업무를 계획해야 하는 등 업무에 대한 압박감에 쫓겨 더욱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마의 시간대 탈출법>

1. 가끔은 먼 산 보자.

하루종일 모니터와 문서만 보면 당연히 눈은 피로해진다. 순간적으로 초점이 맞지 않는 건 경고 신호. 따라서 눈을 천천히 여러 번 깜박여 주거나 이따금 먼 곳을 응시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한다. 손가락으로 관자놀이 부분을 꾹꾹 눌러주는 것도 좋다.

2. 시원하게 스트레칭, 부드럽게 마사지를!

일이 바빠도 순간순간 기지개를 펴거나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있을 것. 팔목, 발목도 이따금씩 돌려주자. 조금 더 노력한다면, 목이나 팔, 다리를 마사지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도 좋다. 맥박이 느껴지는 손목 부위를 주물러주면 활력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3. 창문을 열어라, 아니면 과감하게 산책을 즐겨라! (뇌)

가장 좋은 방법은 환경을 바꾸는 일이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을 맛볼 수 있다. 깊게 숨을 쉬어 상큼한 공기를 마셔라. 산소를 공급해 정신이 또렷해질 것이다. 온 몸이 찌뿌드드하다면 주위를 한 바퀴 걷다 오는 것이 밀린 일을 계속 잡고 있는 것도 좋다.

4. 눈치 보며 졸기보다는 차라리 낮잠을 자라! (정신)

최근 ‘낮잠의 기술’이라는 말이 나온 것처럼 달콤한 낮잠은 기대 이상의 효과를 전해 준다. 개운함의 비밀은 20분 이내로 즐기는 것이다. 그 이상은 오히려 잠에 취해 말끔히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단, 4시 증후군을 느낀다고 4시가 넘은 시간에 잠을 자는 건 피해야 한다. 4시 이후에 잠을 자면 정작 밤잠을 자지 못해 오히려 다음날 더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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