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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의 대하여 애도를 표합니다.
제목 전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의 대하여 애도를 표합니다.
작성자 시민논객 (ip:)
  • 작성일 2009-05-25 10:24:4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642
  • 평점 0점

이 글을 쓰기전 먼저 깡빵을 갈 각오를 써야 한다는 현시점에서

편안하게 인터넷상에서 글을 올렸던 고 노무현대통령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정치와 권력속에 보이지 정치칼날로 무기력해지고 힘이 약한 노무현대통령은

최후의 정치적 칼날의 희생양으로 서거함에 큰애도를 표합니다.

노사모도 아니고 노무현대통령도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전노무현대통령에

정치에 관한 많은 반대를 했던 사람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말 편안한 국민의 대통령이었습니다.
국민이 정치를 잘 못한다고 욕을 하더라도 깡빵에 간다든지 그것이 두렵던지

그런 세상은 정말 존재하지 안했던 편한 세상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대통령을 비한다면 그것이 가장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갑니다.

인터넷상에 대한민국의 정치로 경제위기와 우려와 염려를 표했던 미네르바라는

한사람이 인터넷상에 파급효과가 강하다고 검찰청에 불러다니는 미친 현 정국에서

참으로 노무현시절이 국민에게 편안하게 다가왔던 세상을 다시한 고마움에

이명박을 비추어볼때 참으로 고마움을 느낄 정도입니다.

이젠 이명박 왜 그토록 국민과 소통을 하지 못하면서 박정희대통령보다 전두환보다

더 힘겨운 정권에서 꿈과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도 용산철거에 대하여 자세한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단적으로 일반상인들 자체도 오도 또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다면 그것만도 다행일것입니다.
무지한 사람들은 빨갱이까지 거론하는 참으로 불쌍하면

그 동안 어려운 시기를 거쳐오면서 우리 국민들이 이기주의의 양산으로

옛날같이 남의 어려움을 챙겨주고 그런 옛감정은 사라졌지만

조금만 철거건물에서 깡패와 경찰들이 손잡고 순수한 일반서민들의 생업장소인 건물에서

팽배하게 싸우고 강제진압하여 조금만 한 건물에서 일반시민들의 삶의 상가에서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닌 5명이 사망했다는 사실대하여 이렇게도 국민 둔감하고

가볍게 끝남에 참으로 그 동안 큰 어려움이 겪은 나라에서 이기주의와 내살기 바쁜 세상을

도래하여 이웃을 되돌아보지 못한 세상에 대하여 참으로 안타깝지 그지 없습니다.

아마도 박정희대통령시절과 전두환시절에 이토록 철거민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한명이라도

사망했더라면 대단한 사건일것입니다.
그 시절의 투항하고 억울함을 표방하여 저 세상을 떠나야만 했던 분들 지금은 한분 한분
억접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물면 나라경제를 어떻게 만들어 냈건 노무현대통령을 걸쳐 현 이명박은 참으로

박정희대통령보다도 전두환보다도 더 악랄하게 미친 정권을 이끌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도 이명박을 지지했고 버스노선과 청계천을 높이 평가하고 이명박의 대하여
꿈과 희망을 내다보고 지지했던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토록 소통뿐만이 아니라 국민을 억압하여 말한마디 못하는 이 힘겨운 국가대하여

억울함도 표방하기 어려운 국가가 되어버림에 참으로 아쉽기도 합니다.

노무현시절 이와 같은 글은 편안하게 작성하여 내 주장을 펼치고 남의 주장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비판글 한 글 쓰더라도 억울함이 어떤튼 깡빵을 각오하고 임해야 한다는 사실대하여

원망만이 가득하면 정말 미쳐가는 정국에 대하여 참으로 아쉽기만 합니다.

현재 이명박지지자들 잘하건 잘못하건 한번 지켜보자 하는 이명박지지자들

저도 그 속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에 여기 저기 빵빵 터트리고 했다면

지금은 이명박을 비한다면 그것은 개발의 피이라함으 실감할정도

여기 저기가 아니라 나라 국가 통채로 들썩 들썩거리는 국민과 소통도 못하고 국민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억압만 가득한 이 미친 정국이 아닙니까?

국민의 한목소리도 주장하지 못하는 나라가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명박은 해장국을 먹든 서민의 가면속을 무기로 하고 그 내면속에 서민과 일반서민들을

뒤로하고 대기업만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이 되어 그 권력으로 사업을 하는

대통령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운하 삼면이 바다인 한반도에서 그것도 변명삼아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보호를

두고 주장하고 있지만 기본만을 충실히 하고
개발만큼 환경을 파괴하고 개꼴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개뼈다귀같은 말로 현대건설을 비롯한 건설업계를 살아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수조원의 국민의 세금을 그 곳에 퍼부어 뭘 경제를 살릴 수 있겠습니까?

일자리가 나온들 하루일당하는 막말로 노가다는 늘어나게 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일이

아닙니까?

그 자본에서 1%만이라도 일반서민과 창업자와 젊은 사람들의 조금만 투자만을 하더라도

그 효과는 대단할 것입니다.

현재 미디어법대하여 정말 상식이 있고 시사적인 견문이 높은신 국민은 아시겠지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국민들을 생각하는 사명감을 가진 언로사입니까?

막말로 친일파에 뿌리를 두고 자기 입맛에 마추어 오도가 난무하는 언론집단이 아닙니까?

 

그런 불도덕한 언론사에게 방송보도까지 개방하여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자기입맛에 따라
국민을 세뇌시켜갈 것임에 모든 학식이 있는 국민들이 알고있음에 큰 우려와 염려를

표방하는 것이 아닙니까?

이명박을 지지했던 한사람을 지금 정권은 얼마나 미쳐가고 있습니까?
소외 아무리 군부체제가 정권을 잡더라도 서울공항을 두고 국가에 안일대하여 이권이

개입되지 안했습니다.
더구나 이 사유로 100만의 국민들에게 억압을 해왔던 개발에 제한오기도 해왔습니다.
하물며 이명박은 어떻게 했습니까?
롯데월드 머리가 고려대 친구가봅니다. 서울공항에서 제한하고 있는 높은건물에 대하여

많은이도 아난 친구하나가 롯데월드 확장하여 100층이라는 높은 건물건축에 소리없이

승락해주는 꼴과 그 동안 수십년동 100만시민들이 개발에 제한 받아 온 사실은 뒤로 하고

그 놈의 정권을 이와 같이 악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까?

이것이 정말 이명박을 지지했던 사람의 미쳐가고 있는 현정국을 비판합니다.
정말 미친것이 아닙니까? 이제 조선시대이전에 칼날과 독약이 보이지 않은

정치적 칼날의 무참히 한 국가의 대통령의 한줌의 재로 국가에서 떠나보내드림의

참으로 애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 노무현을 지지하지 안했지만 이토록 이명박이 이 상황까지 바래지 않았겠지만
이 토록 칼날을 휘두름에 앞으로 미쳐가는 이명박의 정권의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명박정권이 끝나면 야권이 정권을 잡게 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일것입니다.
그것은 막말로 노무현정권처럼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정국에서
막말로 아무리 이명박을 지지했더라도 무지가 아니라면 누가 미친정권을 계속적으로

고수할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이명박지지자로 애통스럽고 이젠 정치적 보이지 않은 칼날이 섰고

피바람이 서서히 불어 오게네요.

이명박이가 물러나고 야권이 정권을 잡을 때 이명박에 비리가 밣혀지지 않겠습니까?

이명박이라는 형은 막말로 국회원원 공천에 많은 비리로 얼룩지지 안했습니까?
이명박도 겨우 대통령해봤자 길면 3년이고 2년인데 그것 하나 내다보지 못하고

영원한 자기만의 세상으로 국민들의 억압함에 그 흑폭풍이 보이지 않는지.
참으로 애석합니다. 참으로 불쌍합니다. 미쳐가는 이명박정권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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