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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 또는 축복과 성공의 이야기와 아이쇼핑 공지사항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뉴스입니다.

[애도]전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의 애도를 표합니다.
제목 [애도]전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의 애도를 표합니다.
작성자 고객관리 편집국-CRM (ip:125.252.5.147)
  • 작성일 2009-05-24 2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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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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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무현의 지지자가 아닙니다.
너무 큰 고통을 간직하고 마지막 순간에 담배하나 물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떠나가심에

왜 그토록 최악의 선택을 하셨는 그 고통은 헤아릴 수 없지만 너무나도 애석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치상황은 무지해서 잘모르지만 너무 현정권이 억압과 독재와 일방주의가 너무 지나침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한때는 서울시장으로 청계천을 변모시키고 버스전용도로를 개선시킴에 미래를 내다보고

 꿈과 희망을 내다보고 이명박대통령을 많이 지지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국민들을 억압하고 이명박정책수립을 위하여 하나 하나 국민의 의견없이

더구나 소통을 억압하고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시절로 도태되듯 강압적이고

인터넷상에서 글 하나 마음편안하게 못쓰는 나라로 후퇴해버린 국가가 되어감에
고노무현대통령시절에 반대했던 한 사람으로 그 때가 많이 그립기도 합니다.

예전에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지금은 정부에 비판글하나쓰기가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린 현상황이 참으로 애석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 상황을 내다보고 고노무현대통령님에 깊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치적상황은 잘모로오나 일부 고 노무현 대통령님에 작은 뇌물이

이렇게 올 상황이 되었는지 분명한 것은 과도한 수사에 참으로 현정부가 미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무지한사람의 소견으로 그토록 고 노무현대통령에게는 강압수사를 진행한면서

이명박대통령의 측근들을 왜 그토록 감싸주었는지
이 사건 이후 어떻게 될지 몰라도 다 업이 되어 돌아가겠지요


한 국가의 원수로 현 시점에서 대통령과 국민들의 소통을 원활하게 위하여

대통령을 국민의 머슴이라고 한들 어느 누가 반기를 들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을 존경하고 한 국가의 원수로 보호를 한다면

한 국가의 왕이요 황제입니다.

 

현 정권에서 한 국가의 원수를 지켜내지 못하고 정치적인 이권이 개입되어

한사람을 몰아넣어 이 상황까지 바래지 안했겠지만 참으로 이명박측근의
법무부장관, 검찰등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결코 본인은 노사모도 고노무현지지자도 아니고 얼마전에는 이명박을 강력하게

지지했던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

참조 "네이버"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이름보다 땀내나는 한 인간으로
늘 가까이 계셨던 당신이기에...
당신이 이루고자 했던 그 꿈, 그 의지, 그 목소리를

세상은 기억할 것입니다.
.........................................................................................

왜 당신을 지지했던 사람이 결코아닌데 이토록 세상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그렇게 보내드리게 됨에 참으로 눈물겹도록 슬픔이 가득합니다.

서거하신 대통령님의 유서는 잊을 수 없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유서내용::

 

1) 유서, 1차 추측보도로 판명됨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웟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하여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 줄 것이다.

 

2) 유서, 2차 구전으로 들은 보도 로 판명됨

그 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은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음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달라

 

3)노무현유서 전문내용 (원본유서내용)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2.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경호원, 마지막 대화 및 상황

노무현과 경호원은 함께 등산 중이었다.

노무현: 담배있나

경호원: 없는데 사올까요

노무현: 그럴 필요 없다. 사람들이 많이 올라 오네

경호원: ( 노 전 대통령의 말처럼 사람들이 오는지 내려다 본다)

노무현: ( 그 사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산 아래로 몸을 던진다.)

경호원: (이상한 느낌이 들어 "각하"라고 외치며 달려간다.)각하!

노무현: (투신현장에 왼쪽 등산화 한짝과 피묻은 상의 한벌만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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